해보고 싶은건 점점 많아지는데...

요즘들어 여러가지 해보고 싶은 일들이 머리속에 생각나네요ㅎ
블로그에 정리해 올릴만한 이야기 거리들도 맴돌고
(뭐 대부분은 점술들과 관련된 내용이지만ㅎ)
타로나 기타 다른 점술들에 대한 점술외의 사용법에 대해서 생각해보다가
예전에 살짝 봤던, 제목이 '에코'였던가 하는 만화가 떠올라
(제목도 그렇고 용어가 잘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싸이코메트리'인가 하는걸 다룬 만화임)
그런 종류의 소설을 쓴다거나 만화를 그려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뭐, 가장 결정적인 문제는 어느 방식이 되었건 전혀 손대본 경험이 없는 일들이라
전혀 방법을 모르겠다는^^;;;ㅋㅋㅋ

그외에도 요즘 만화 '꼴'을 통해 관상 공부한 내용도 정리 좀 해봐야겠고
그거 할려고 전부터 벼르던 '마인드 맵'도 공부해야 되겠고...
개인적으로 여러 잡다한 일들도 정리해나가야고...
할일들은 쌓여가는데 앞으로 어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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